당관 개관 30주년의 기념일에 로고를 리뉴얼했습니다. 구 로고와 마찬가지로, 닛쇼의 대표작 《말(절필·미완)》을 로고에 사용. 미완성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떻게 그리려고 했는지, 감상한 사람 각각에게 상상의 여지를 남기고 있는 작품입니다.

로고 타입도, 모두 문자를 쓰지 않고 결함시키는 것으로, 닛쇼의 작품 세계를 의식하고 있습니다.

「KANDA NISSHO MEMORIAL MUSEUM of ART」의 문자 안에 숨어 있는 「A」 「R」 「T」의 문자에 색칠함으로, 닛쇼는, 생활과 그림 그리기가 하나였던 화가인 것과, 「닛쇼」와 「예술」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던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떤 작품이 태어나는지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있는 것처럼, 닛쇼의 작품은 닛쇼의 「생활」을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

닛쇼의 화업과 작품 세계를 로고 마크와 로고 타입으로 만든 로고가 되어 있습니다.